![](../data/file/bbs_01/1890267754_95pXNm1g_EC9CA0EC9EACED9598___EC9AB0EBA6ACEB93A4EC9D98_EC82ACEB9E91.jpg)
때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 수 없어 큰맘 먹고 전화했대요
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것 같아요
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에요
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으례 그 다음엔 화해 해놓고 돌아서서 나 혼자 웃네
새들이 소곤 꽃들이 수근 우리들의 사랑에 질투라도 하는가 봐요
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에요
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것 같아요
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에요
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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